아직까진 일교차가 큰게 저녁에는 상당히 쌀쌀한것 같아요 이때만 즐길수 있는 야외에서 먹는 술! 코리아나 양대창 선화동에 위치해 있어요! 야외테이블은 5개 정도! 내부에도 테이블이 있어요 둘이지만 선화동까지 나와서 술마실일이 자주 없으니 손에 손잡고 세트와 치즈감자전을 주문했어요 맛있게 먹는 꿀팁! 버너와 기본 밑반찬을 셋팅해 주셨어요 생와사비를 주시다니! 센스 넘치시네요 준비되어 나온 손에손잡고 세트! 볶음우동은 익혀 나온거여서 나오자 마자 먹을수 있어요!! 우동사리가 쫀득하면서 간이 자극적인게 누가봐도 술안주네요~ 우동을 먹고 있으니 직원분이 와서 손질하며 구워주셨습니다! 전골도 팔팔~ 전골을 같이 안시키면 후회했을것 같은 맛이었어요 양념이 자극적이다 보니 전골이 상당히 시원하고 맛있는게 조합이 좋았어..